
프라하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녹음을 하러간 사이 에 16세기 보헤미안의 역사가 남아있는
미슬리코바에서 떠오른 멜로디를 즉흥적으로 그려낸 트랙으로 50인조의 오케스트라가
실제녹음직전 튜닝을 하는 장면이 우연히 녹음이 되었는데, 마치 의도적인 연출을 한것처럼
1분 30여초간의 드라마같은 인트로이다.
2. 빛이되어 (루이 작사 / 윤영준 작,편곡)
세계 최초의 2인조 크로스오버 듀오를 표현한 트랙중 가장 crossover답다고 할수 있는 이 트랙은
1번트랙의 클래시컬함과 절묘한 매칭을 이루며 두에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보여준다.
달콤함의 대명사인 성시경의 "좋을텐데" 와 "두사람"을 작곡했던 윤영준의
새로운 달콤함을 담아낸 트랙.
3. Romeo (조이진 작사 / 박성일 작,편곡)
이 곡은 서정적인 클래식기타로 시작하지만, 불과 몇마디 지나지 않아 Grande (그랑데)하게 폭발하는
두에만의 타이틀곡이다. 프로듀서 박성일이 로미오와 쥴리엣이라는 한편의 오페라같은 주제를
대중적으로 잘 풀어낸 이 작품은 항상 같은 스타일의 가요계에 질려있는
하이퀄리티 리스너들을 사로잡을수 있는 가요계의 새로운대안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는 대작.
드라마틱한 세곡을 듣고난뒤 들려오는 편안함이 담겨있는 곡으로 이미 영화 "연의왕후"와의
공동프로모션으로 알려져 있는 이 곡은 MC 몽과 박정현의 "죽도록 사랑해" 를
작곡한 김희원이 작곡에 참여했다.
사랑의 아픔을 담담하게 풀어낸 가사가 리스너들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한다.
5. 울다가 울었다 ( 이상백 작사 / 신형 작,편곡 )
보사노바풍 리듬의 이 트랙마저도 그저 평범한 여느 보사노바와는 그 성격이 아주 다르다고 할수 있다.
가요에선 들어본적 없는 고급그러운 장르를 두에의 파워가 아닌 두에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이 곡은
멜로디와 주고받는 오케스트라 선율과 기타멜로디가 돋보이는 이국적느낌의 작품이다.
한편의 영화음악같은 이 트랙은 50인조의 오케스트라의 풍성함과 클래식 기타가
만들어내는 소박한 사운드를 아주 성공적으로 매칭시켰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미 보도를 통해 알려진것 처럼 엔니오 모리꼬네가 직접허락한 국내의 최초사례,
사라브라이트만에 이어 세계 두번째 사례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되는 트랙이다.
러브어페어의 메인타이틀에 프로듀서 박성일이 직접 노랫말을 붙인 이곡은 CF감독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중 1위라는 수식어에 두에를 더하게
만들수 밖에 없는 트랙이다.
8. 소식 (박성일 작사,작곡,편곡)
이번 앨범중에 가장 클래시컬한 트랙인 이 곡은 프로듀서인 박성일이 멤버인 수와 함께 얘기를 나누던중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아픔이 서로 너무 닮아서 그들만의 아픔을 표현하고자 노랫말을
붙여낸 작품이다. 모든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이들에게 바치고 싶다는
이 곡은 그들의 앨범작업이 그저 판매용이 아닌 작품임을 증명하고 있는 트랙이다.
송혜교 주연의 영화 황진이와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알려진 "그대가 나라면"의 이탈리아어 버전.
한국 유일의 드라마틱 테너 동명의 환상적인 하이 C를 들을수 있는 이곡은 두에가 세계시장을 향해
부르는 진정한 팝페라라고 할수 있다.
10. 회색의 유혹 (수 solo) (화요비 작사 / 외국곡 / 박성일 편곡)
2004년 이탈리아에서 100만장을 넘게 판매한 gigi D'alessio (지지 달레시오) 의
io vorrei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대부분의 크로스오버 가수들이 외국민요나 가곡을 리메이크하는데
반해 두에는 이탈리아의 대중가요 를 선택하는 과감함을 보였다.
깐쪼네만의 특유함이 묻어있는 멜로디를 감성테너 수만이 할수 있는 감미로움을 더하다 보니
여러 작사가들이 이태리어만의 느낌을 살리지 못하고 있을 무렵,
노래를 직접하는 가수의 가사를 받아보자는 취지에서 요청한
작사의뢰를 화요비가 흔쾌히 받아들여 가사를 붙여준 트랙.
11. 남자가 사랑할 때 (박성일 작사,작곡,편곡)
한편의 디즈니 만화의 주제가 같은 느낌의 서정적인 이 노래는 아름다운 소프라노 색소폰으로
시작하고 이어 나오는 어쿠스틱한 악기들의 느낌을 잘 살려낸 팝넘버이다.
사랑을 노래하는 감미로운 로맨티스트
두에를 가장 적절히 표현해낸 작품.
이소라의 숨은 명곡인 바람이 분다를 두에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이곡은 성공적인 리메이크
사례라고 감히 언급할수 있을만큼 잘 소화한 넘버이다.
13. 사랑을 놓치다. (강전명 작사 / MIHO 작,편곡)
양파와의 듀엣곡 "비밀"을 통해 데뷔한 여성프로듀서 MIHO가 참여한 이곡은 옛사랑의
추억을 지울수 없어 차라리 잊는 걸 포기해야만 하는 남자의 애잔함이 묻어나는 트랙이다.
14. 길을 잃은 채 (박성일 작사,작곡,편곡)
실험적요소와 편곡이 돋보이는 이 곡은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는 두에의 끝없는
음악적 갈증을 보여주는곡이다. 클래식에 일렉트로니카의 요소를 담아낸
아무도 시도한적 없는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
15. 그대가 나라면 (박성일 작사 / 정유석 작,편곡)
송혜교 주연의 영화 "황진이"와의 공동프로모션을 통해 알려진 이곡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듯한 피아노 선율에
몰아치는 고음이 압권인 트랙이다.
16. Ricordati (박성일 작사 / Ennio Morricone 작곡 / 박성일 편곡)
7번트랙인 "내가 당신을 사랑했음을" 의 이탈리아어 버젼.
두에 프로젝트의 거의 모든이가 공교롭게도 크리스챤이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싶다는 그들의 뜻을 담아 부르는 한곡의 창작 CCM으로
그들만의 순수한 종교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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