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를 식히러 루이와 고민하던중, 루이와 선택한 목적지는 바로 전남 부안.
멀리 가려다가 장시간 운전의 압박에 못이겨 결국 한반도의 중턱쯤으로 결정하였다.
의외로 다녀보면 우리나라도 참 예쁜곳이 많다.
위의 사진은 지나다 젓갈로도 유명한 곰소라는 곳의 염전이다.

부안군 읍내의 시내버스. 예전 시골버스라 함은 여러가지로 도시와 많이 달랐었는데
요즘 버스는 그렇지도 않은듯하다.




금강산은 아니지만 역시 관광에는 먹을거리가 빠지면 안된다.
바지락죽 (혹은 백합죽)을 파는 식당이 꽤 많았는데 여러 블로거님들의
뜨끈한 정보덕분에 그저 믿고 찾아간 바지락+뽕 요리집. 평점은 말할나위없이 굿!
바지락죽 (혹은 백합죽)을 파는 식당이 꽤 많았는데 여러 블로거님들의
뜨끈한 정보덕분에 그저 믿고 찾아간 바지락+뽕 요리집. 평점은 말할나위없이 굿!



말로만 듣다가 처음 가본 새만금 간척지 사업현장.
예상외로 그 규모가 엄청났다.
내 15년지기 루이 기념샷 꽝!
예상외로 그 규모가 엄청났다.
내 15년지기 루이 기념샷 꽝!





우리가 원한곳은 간단했다.
아주 조그마한 해변일것, 사람이 없어야 할것, 경치가 좋아야 할것.
세상에 살다살다 저런 미니해변은 또 처음이다.
아쉽지만 수영은 금지였던...채석강 근처의 아주아주 조그만 우리만의 미니해변


아주 조그마한 해변일것, 사람이 없어야 할것, 경치가 좋아야 할것.
세상에 살다살다 저런 미니해변은 또 처음이다.
아쉽지만 수영은 금지였던...채석강 근처의 아주아주 조그만 우리만의 미니해변


바닷가에서 유유히 낚시중인 강태공들.
저물어 가는 노을빛 아래 참 아름다웠다.
저물어 가는 노을빛 아래 참 아름다웠다.

대추나무 루이걸렸네


한국의 염전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다. 다녀와본 소감은 국내에도 다녀보니 좋은곳이 많더라는것과
이런 여유조차 가까이 있는데 한번 가려면 맘을 일백번
고쳐먹어야 하더라는 아쉬움이랄까........




